[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소방서는 삼랑진읍 우곡리 우곡마을을 ‘2019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고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멀리 자리 잡고 있어 소방차의 신속한 접근이 어렵고 주택이 밀집해 있는 마을을
행사에는 예상원 경남도의원, 허홍·박영일 시의원 등과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한 삼흥열처리 주보원 회장,
우곡마을은 2011년부터 시작된 화재 없는 안전마을 12번째로 문성득 이장을 명예 소방관 위촉하고,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식과
또 주택용 소방시설 방문 설치와 화재 취약주택에 대한 전기시설 안전점검(한국전기안전공사),
오경탁 서장은 "소화기, 감지기를 기증해 준 주보원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택 화재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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