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속열처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주보원)이 6일 경남 밀양 삼흥열처리(회장 주보원) 회의실에서 이날 행사에는 주 이사장을 비롯해 배진법 미래써모텍 대표, 남용호 청호열처리 대표, 이제원 한국열처리 대표, 이들은 이번 이사회에서 전기요금 합리화를 위한 대외활동, 조합 사이트 개설 등에 대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 주 이사장은 인삿말에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업계 공동의 문제를 위해 자리해 준 이사 여러분들께 감사한 이어 이종길 조합 전무가 사업보고를 통해 ‘산업용 전기요금 합리화’를 위한 주 이사장의 정치권 인사 면담 활동 등을 주 이사장은 지난달 28일 새누리당에서 전기료 개편팀 간사를 맡고 있는 이채익 의원을 만나 현재 요금 부과체계의 ‘조합 사이트 개설 추진 건’에 대한 상세 내용도 이날 다뤄졌다. 조합은 대외적 신뢰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앞서 열처리 조합은 1997년 외환위기 직후 해체된 이후, 2012년 주 이사장 주도로 재출범했다. 현재 6대 뿌리업계 아울러 이날 참석 이사들은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가 각 뿌리 조합에 위촉하는 조사, 분석사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제21차 조합 이사회를 열고 조합 사업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영민 한국특수열처리 대표, 백승원 한성 대표 등 임원 17명이 참석했다.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소개했다.
불합리한 점을 설명하고 건의 자료를 전달했다. 이어 이 전무도 윤종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는 등 최근
대여섯명의 국회의원과 만남을 갖고 산업용 전기료 현황을 설명했다.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가운데 열처리 조합만 조합 사이트가 없다.